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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푸이그, `급하게 쳐내는 내야안타`
입력 2013-06-09 15:10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1대2로 패했다.
8회말 무사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배트로 급하게 공을 쳐내며 내야안타를 만들고 있다.
다저스 스테판 파이프는 지난 9일 경기에 이어 이날도 2실점 호투 후 타선의 침묵으로 0대2으로 뒤지고 있는 7회초 2사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애틀란타는 크리스 메들렌은 자신이 직접 솔로포를 날리며 7.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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