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푸이그, `홈런이 아니라면 몸을 던져서라도`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내야안타를 날린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1루에 슬라이딩으로 들어가고 있다.
다저스 스테판 파이프는 지난 9일 경기에 이어 이날도 2실점 호투 후 2대0으로 뒤지고 있는 7회초 2사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애틀란타는 크리스 메들렌은 7.2이닝 무실점으로 교체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