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문명진앓이 "살아있는 바운스"
입력 2013-06-09 13:09  | 수정 2013-06-09 13:09
가수 문명진이 ‘군밤타령으로 놀려운 댄스실력을 선보이자 현아가 극찬했습니다.

8일 '불후의 명곡'은 2주년 특집으로 ‘얼씨구나 우리가락 편을 꾸몄습니다.

문명진은 알앤비 리듬에 랩을 가미해 새로운 버전의 '군밤타령'을 열창했습니다.

무대에서 문명진은 숨겨뒀던 댄스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포미닛 현아는 정말 매력있다”며 잘 못 추실 것 같고, 안 하실 것 같은데 바운스를 타니까 느낌이 정말 좋다. 왜 안 하셨나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날 '불후'에서는 바다, 문명진, 팝핀현준&박애리, 임태경, 부활 정동하, 포미닛 등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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