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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내가 80년대 류현진`
입력 2013-06-09 11:22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1663년 뉴욕 양키즈와의 월드시리즈 우승 50주년을 맞아 레저느 선수들을 모아 올드타이머 게임을 가졌다.
류현진의 입단 당시부터 비교되던 다저스의 레전드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선발로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다저스는 대체선발로 나선 지난 9일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준 스테판 파이프가 선발로 나섰고 2연패를 당한 애틀란타는 크리스 메들렌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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