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한 주차 "귀신이 곡할 노릇!" 깜짝

일명 ‘유령이 한 주차 사진들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령이 한 주차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장소에 주차돼 있는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차량들은 사람이 주차했다고는 믿기 힘들 만큼 좁은 공간에 주차돼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게시자는 ‘유령이 한 주차라는 재치 있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충격적이다” 어떻게 넣은거지?” 대단하다는 표현 밖에 쓸 말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