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대주자 정주현,`안 뛸걸 그랬어`
입력 2013-06-06 16:01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5회말 1사 3루 LG 이대형의 내야땅볼때 3루 대주자 정주현이 런다운에 걸려 두산 최재훈 포수에게 쫓기고 있다.
두산은 올시즌 9경기에 나서 5승3패 평균자책점 3.63의 니퍼트를 LG는 올시즌 10경기에 나서 2승4패 평균자책점 3.83의 사이드암 신정락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