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이클 잭슨 딸 자살기도, 목숨은 건져
입력 2013-06-06 13:30  | 수정 2013-06-06 13:3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양이 자살을 기도해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5일 외신들은 패리스가 자살을 기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그의 친모 데비 로우가 증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로우는 패리스가 입원해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 가서 패리스의 상태를 직접 확인했고, 상태가 양호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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