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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첫 민간인 출신 국장 탄생
입력 2006-10-20 17:17  | 수정 2006-10-20 17:17
국세청에 첫 민간인 출신 국장이 탄생했습니다.
국세청은 공석이던 전산정보관리관(2급 상당)에 정보기술 전문가인 이철행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정보화혁신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이 고위공무원단에 민간인 출신 인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세청은 또 여성인 안옥자 납세홍보2계장을 경북 영주세무서장에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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