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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김앤장과 사돈 된다
입력 2006-10-20 14:12  | 수정 2006-10-20 14:12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국내 최대 법률회사인 김앤장이 사돈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허창수 GS 회장의 장녀 윤영씨와 김영무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의 장남 현주씨가 오는 23일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학생 신분으로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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