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0나노 1기가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50나노 1기가 D램을 개발했습니다.
3차원 입체 트랜지스터 방식의 신기술을 적용한 50나노 D램은 기존 제품보다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전력소비도 크게 줄였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D램 매출이 단일제품으로는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