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폭행 혐의' 박시후, 고소 취소 '뒷배경' 다름아닌…
입력 2013-05-10 13:16  | 수정 2013-05-10 13:47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와 후배 연예인 K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검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피해 여성 A씨의 변호인이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 강간죄는 친고죄로 고소 취소장이 접수된 만큼 공소권이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런 고소 취하 사유에 관해서 검찰 관계자는 "양측 사이에 합의가 오가고 있다고 들었다"며 "만약 합의가 이뤄졌다면 사건에 혐의가 있어도 수사기관은 손을 떼야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시후는 지난 3월 술에 취한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자신의 집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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