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폭행 피해' 여성, 박시후 고소 취소
입력 2013-05-10 12:02  | 수정 2013-05-10 17:38
배우 박시후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 씨를 경찰에 고소했던 피해 여성이 검찰 수사 중 고소를 취소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어제(9일) 그동안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이 변호인을 통해 박 씨에 대한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박 씨의 후배에 대한 고소도 함께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친고죄인 성폭행의 특성상 박시후 씨에 대한 검찰 수사는 공소권이 사라져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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