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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SK 유니폼 입고 이적 후 첫 등판!
입력 2013-05-08 21:03  | 수정 2013-05-08 21:04

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습니다.

SK와 두산은 이날 경기에 선발투수로 각각 여건욱과 이정호를 내세웠습니다.

한편 SK는 지난 7일 두산전 승리로 2연승을 기대하는 반면 두산은 설욕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진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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