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료원 노동조합이 지난 7일 오후 세브란스 병원 은명 대강당에서 '행복 노조 50년, 건강 노조 50년'을 기치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수진위원장 이하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원과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연세의료원 총장, 의료기관 대표 간부 및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특히 기념 사진전과 다큐 영화 상영, 백서 발간을 통해 신성한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삶을 투쟁해 온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선진 노사관계와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 세상에 소외 된 사람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미래 50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또한 연세 의료원 직원들이 직접 출연, 병원 노동자의 삶을 보여주는 다큐 영화를 상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수진위원장 이하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원과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연세의료원 총장, 의료기관 대표 간부 및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특히 기념 사진전과 다큐 영화 상영, 백서 발간을 통해 신성한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삶을 투쟁해 온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선진 노사관계와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 세상에 소외 된 사람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미래 50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또한 연세 의료원 직원들이 직접 출연, 병원 노동자의 삶을 보여주는 다큐 영화를 상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