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셀트리온, 기명식 무보증 CB 만기전 취득 후 소각
입력 2013-05-08 18:39  | 수정 2013-05-08 18:41
셀트리온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무보증 해외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취득한 후 소각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사채의 권면 총액(4천750만 달러)의 80%에 취득했습니다.

취득 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해 3천800만 달러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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