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41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장한 어버이 등 58명을 선정했습니다.
장한 어버이로 선정된 104살의 김정암 할아버지는 국민포장을, 베트남 귀화여성인 37살 이미정 씨는 몸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보살펴 효행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장한 어버이로 선정된 104살의 김정암 할아버지는 국민포장을, 베트남 귀화여성인 37살 이미정 씨는 몸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보살펴 효행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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