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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인교진, 집안재력 새삼화제! "연 매출 200억원의 중소기업…"
입력 2013-05-08 10:05  | 수정 2013-05-08 10:08

서우와 결별한 탤런트 인교진의 집안 재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인교진의 아버지와 그 회사는 규모가 연 200억 원 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씨는 연 2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의 CEO로, 그의 회사는 업계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기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인교진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꿈이 가수였다. 집안 반대로 이루지 못한 꿈을 교진이가 대신 이뤄주고 있다”며 아들을 자랑스러워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청자들은 반전 집안이다”, 서우 좋겠다”, 인교진 아버지 품성도 좋아보이시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인교진은 배우 서우와 지난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실제 커플로 발전으나 8일 결별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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