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층 원룸 불…6명 연기 흡입
입력 2013-05-08 05:47 
오늘(8일) 새벽 2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 4층짜리 원룸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48살 천 모 씨 등 6명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방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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