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김상사 김상현 `첫 안타를 신고합니다`

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 말 2사 1루에서 SK 김상현이 두산 바뀐 투수 정대현을 상대로 이적 후 첫 안타를 친 후 정경배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SK 김광현이 선발로 등판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