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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첫 번째 소풍’ 뮤직비디오, 알록달록 ‘승우 스타일~’
입력 2013-05-07 18:22 

데뷔를 앞둔 가수 유승우의 ‘첫 번째 소풍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7일 오전 공개된 유승우의 ‘첫 번째 소풍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마시멜로우가 연상되는 귀여운 슈트 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 협조가 까다로운 서울시청에서 싸이에 이어 두 번째로 장소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유승우 ‘첫 번째 소풍 뮤직비디오 촬영은 단 한 번의 커트 없이 풀 영상으로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유승우다운 수트 귀엽다”, 앨범이 너무 기대된다”, 선물상자인가요? 놀이공원에 온 느낌이네요” 유승우와 딱 어울리는 귀여운 분위기” 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8일 오전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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