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방송인 김용만, 후회의 발걸음
입력 2013-05-07 10:07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10억 원 대의 판돈을 걸고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이 7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을 위해 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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