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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포토] 여배우 노출 열전, 누가 가장 과감했나
입력 2013-04-26 07:48  | 수정 2013-04-26 07:48

25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에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영화의거리 극장가 등 13개 상영관에서 총 46개국 190여 편의 영화가 소개됩니다.



▲ 신지수, 과감한 드레스! ‘어디까지 파인거야!


▲ 지성원, `우아한 손인사` 누드톤 착시드레스!


▲ 심이영, `우아하고 단아한 자태`


▲ 김서형, `급이 다른 색다른 노출`


▲ 이혜은, `과감한 레드 드레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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