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도현-데프콘, 주영훈 하차 ‘두시의데이트’ 새 DJ된다
입력 2013-04-25 18:52 

YB 윤도현, 데프콘이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더블 DJ로 나선다.
25일 MBC 측에 따르면 윤도현과 데프콘은 5월 중순부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양측 소속사 역시 프로그램 측의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시의 데이트는 주중에는 윤도현이, 주말에는 데프콘이 진행하는 더블 DJ 체제로 꾸려질 전망이다.
현재 ‘두시의 데이트 DJ로 활동 중인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은 5월 셋째 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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