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엑스포 '플라잉' 관람객 20만 돌파
입력 2013-04-25 17:44  | 수정 2013-04-26 11:30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상설공연 중인 '플라잉'이 관람객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2011 경주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시작된 플라잉이 공연 2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플라잉은 화랑과 도깨비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펼치는 신라 이야기로, 화랑의 무예와 러브 스토리가 감동과 재미를 선서해 인기가 높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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