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밥차' 캠페인

아워홈은 사단법인 사랑의밥차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밥차'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 임직원들은 매월 1회 이상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랑의 밥차를 직접 운영하며 식자재 제공, 아워홈 간편 가정식 제품 무료 증정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워홈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이 희망을 얻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도록 돕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