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행복마을 자원봉사 활동
입력 2013-04-24 17:19 
경북도내 40개 시민 사회단체 봉사단이 청도군 화산리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단원 300여 명은 노후주택의 전기배선과 장판 등을 교체하고 마을 벽화 그리기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와 목욕봉사 등으로 침체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오지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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