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정집서 위조 명품 제작 일당 검거
입력 2013-04-22 14:34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해외 명품을 위조해 가방 등을 만든 혐의로 2명을 붙잡아 51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부천의 한 지하공장에서 제품 원단을 가공해 가정집으로 위장한 장소에서 가방과 지갑 등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품 425점, 시가 6억 원 상당과 원단 등을 압수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