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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화보, 섹시 몸매 비결? 핫팬츠에 흰 티면 ‘OK`
입력 2013-04-22 14:31 

걸그룹 씨스타 19 효린 보라가 섹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효린과 보라는 패션매거진 ‘쎄씨를 통해 제주도 해변에서 촬영한 데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두 사람은 ‘SUMMER DAZE를 주제로 티셔츠와 청바지 한 장만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아찔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야속한 꽃샘추위 속에서도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가 하면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으로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이야기했다. 특히 보라는 최근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박재범에 대해 감사하다”며 쑥스러워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데님화보는 ‘쎄씨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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