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숭례문 복구 기념식 다음 달 4일 열려
입력 2013-04-21 15:04 
국보 1호 숭례문이 다음 달 4일 다시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문화재청은 2009년 2월10일 밤 방화로 무너져 내린 숭례문의 복구공사가 5년 3개월간 이어졌으며 다음 달 4일 복구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숭례문과 세종로, 광화문 광장 등에서 열리며 사전 행사로 희망 엽서 작성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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