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부이촌동 주민 대책협의회, 용산개발 정상화 촉구
입력 2013-04-16 18:25 
용산 서부이촌동 11개 구역 대책협의회가 용산 개발사업 무산에 항의하는 집회를 했습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앞에 모여 서승환 장관 면담과 용산개발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용산개발사업에 개입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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