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마리오아울렛, 10원 경매 이벤트 실시
입력 2013-03-22 17:32  | 수정 2013-04-22 14:21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3~24일 주말 이틀 동안 의류 및 잡화를 비롯해 침구, 주방용품, 소형 가전 및 가구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10원 경매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쇼핑에 재미요소를 가미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경매 과정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행운까지 얻어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오아울렛 경매 이벤트에는 입찰 횟수에 제한 없이 경매 현장에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상품별 시작가를 기본으로 최고가를 제시하는 입찰자가 물품을 낙찰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의류 및 잡화의 시작가는 모두 10원이며, 침구∙주방용품∙소형 가전 및 가구 등은 최저 1천원부터 경매가 시작됩니다.


진∙이지 캐주얼 브랜드와 여성 커리어 브랜드에서 참여하는 ‘10원 경매 이벤트는 오는 주말 이틀 동안 오후 4시 30분 마리오아울렛 마르페광장에서 진행됩니다.
23일(토)에는 크리스크리스티 남성 재킷(정가 13만9천원), 리바이스 라운드 티셔츠(정가 3만9천원), KL 재킷(정가 49만8천원), 앤클라인 앵클부츠(정가 39만5천원) 등을 선보이며, 24일(일)에는 게스 청바지(정가 29만원), 아니베에프 트렌치코트(정가 43만8천원), 클라이드 여성 재킷(정가 12만9천원) 등 이틀 동안 총 17개의 다양한 봄 상품을 경매 품목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모두 시작가 10원을 기본으로 하며, 자유롭게 입찰이 가능합니다.

주방용품, 소형가전, 가구 등 혼수 및 이사철을 맞아 필요한 다양한 리빙 상품들을 경매로 선보이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오는 주말(23일~24일)부터 다음주 주말(30일~31일)까지 총 4일간 오후 5시 마르페광장에서 진행되는 ‘리빙 상품 경매 이벤트는 최저 1천원부터 경매가 시작되며, 약 50여 개의 상품을 경매됩니다.

우선 23일(토)에는 쿠쿠 6인용 전기밥솥(시작가 1만원), 이태리 타이투 29P 홈세트 (시작가 3만원), 리바트 에스티 3인용 가죽소파(시작가 20만원), 시몬스 퀸사이즈 침대(시작가 40만원) 등을, 24일(일)에는 키친아트 세라믹 냄비 4종 세트(시작가 1만원), 세사 침구세트(시작가 3만원), 인까사 4인용 원목식탁(시작가 10만원) 등을 경매로 나옵니다.

다음 주말(30~31일)에는 필립스 믹서기, 플렉사 아동의자, 휴테크 등받이 안마의자, 아르페지오 이오르 침구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저 1천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한 시작가로 경매가 진행됩니다.

‘10원 경매 이벤트와 ‘리빙 상품 경매 이벤트 의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아울렛 홈페이지(www.mariooutlet.co.kr)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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