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화산업 발전 방안 모색

서울시는 오늘(22일) 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영화산업과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계 공무원, 영화인 80여 명이 참석해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시 역할에 대해 논의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