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둔촌동 택시-버스 충돌…1명 다쳐
입력 2013-03-22 03:17 
오늘(22일) 오전 0시쯤 서울의 길동사거리에서 버스와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63살 황 모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좌회전을 하다 뒤따르던 버스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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