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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 내셔널리그 9일 개막
입력 2013-03-04 18:07 
실업축구 내셔널리그가 동면을 마치고 8개월여의 장정을 시작합니다.
내셔널리그는 오는 9일 지난 시즌 챔피언 인천코레일과 강릉시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열전에 들어갑니다.
총 10개 구단이 참여하는 내셔널리그는 팀당 세 경기를 맞붙어 총 27라운드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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