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 "카드 분사 의사 없어"
입력 2013-03-04 15:55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당분간 카드부문을 분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동규 회장은 농협금융지주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룹 경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1조 원의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생명보험은 올해 안에, 손해보험은 내년 봄까지 별도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변액보험 등 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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