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올해 일자리 21만 개 창출
입력 2013-03-04 11:32 
서울시가 올해 약 2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8.9% 많은 4천231억 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 일자리 20만 9천여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예비비 210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지킴이, 보육 코디네이터, 마을 북카페 운영자 등의 새로운 일자리를 4천여 개 제공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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