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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함 순항 미사일 100여기 추가생산
입력 2006-10-01 14:02  | 수정 2006-10-01 14:02
올해 처음으로 전력화된 함대함 순항 미사일 '해성-I'이 2차 양산계획에 따라 2010년까지 100여 발 추가 생산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29일 윤광웅 국방장관 주재로 열린 제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또 이미 착수된 천8백톤급 잠수함 건조사업인 '장보고-II'의 계속사업으로 6척 추가 확보작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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