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7일) 10시 20분쯤 서울 상계동에 있는 가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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