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공인 매경 TEST' 응시생 4천여 명 몰려
입력 2013-02-16 12:51 
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인증시험 '매경 TEST' 15회 정기시험이 오늘(16일) 오전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곳 고사장에서 실시됐습니다.
경제·경영·시사 분야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이번 시험에서는 4천여 명의 응시자들이 몰렸습니다.
매경 TEST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직무시험을 통한 능력 위주의 채용'을 강조하면서 밝힌 '박근혜 시험'과 비슷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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