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하원 '핵실험 규탄 결의안' 통과
입력 2013-02-16 05:54  | 수정 2013-02-16 10:27
미국 하원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하원은 전체회의를 열어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발의한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하원의원 412명이 찬성했고, 공화당의 저스틴 어매시, 토마스 매시 의원 등 2명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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