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 나도 이제 ‘미친’‥소통이 그리웠나
입력 2013-02-08 16:16 

배우 황정음이 SNS 미투데이를 시작해 화제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으로 활약 중인 황정음이 미투데이 계정을 개설했다.
황정음은 6일 오후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배우 황정음입니다^^ 여러분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어 미투를 만들었는데요. 자주는 인사 못 드리겠지만 ‘돈의 화신 촬영 틈틈이 인사드리러 올게요! SBS ‘돈의 화신 그리고 저 정음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랑 ‘미친 맺어요!!” 미투데이에 오신 거 환영해요” 앞으로 많은 소식 들려주세요. 기대 하겠습니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말을 남기며 황정음의 미투데이 시작을 반겼다.
한편 황정음은 미투데이 외에도 트위터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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