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존박, 18년전 어린시절 공개 ‘자연미남 인증’
입력 2013-01-23 10:52 

가수 존박이 18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존박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995”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존박의 설명으로 미뤄봐 1995년도 당시 존박이 초등학교 1학년때 찍은 것임을 짐작케 한다. 특히 존박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지금의 모습과 전혀 달라진 것 없는 자연 미남을 인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존박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존박 어렸을 때부터 똥그란 눈이 그대로네” 존박도 얼굴은 그대로 몸만 자랐네. 잘 자라줬다” 존박 초등학생때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박은 지난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스페셜 MC로 올라 포미닛 권소현과 첫 호흡을 맞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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