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바소 '아트 레이블' 5종 출시

나라셀라는 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로 사용된 레드 와인 바소의 아트 레이블 시리즈 5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본창 작가의 달항아리 레이블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을 상징하는 색을 사용한 '사계'와 '춘하추동' 등 모두 5종입니다.
제조사인 다나 에스테이트는 동아원 이희상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설립한 와이너리로 로버트 파커로부터 월등한 품질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