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라면세점, 명품 70% 할인 판매
입력 2012-11-28 11:22 
신라면세점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구찌, 페라가모, 끌로에, 에트로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레드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펜디와 멀버리, 에트로, 아르마니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태크호이어, 티소, 론진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를 15%까지 할인합니다.
펜디, 구찌 등 선글라스 브랜드와 루이까또즈, 롱샴, 스와로브스키 등 패션 브랜드를 50% 저렴한 가격에 내놓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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