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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연예인 커플, 재결합하더니 끝내…'충격'
입력 2012-11-28 11:00  | 수정 2012-11-28 13:56

헐리웃 배우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이 임신설에 휩싸였습니다.

27일 영국의 한 매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임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임신 사실을 깨닫고 로버트 패틴슨에게 2세가 태어나기 전 자신과 결혼해달라고 부탁했으며 이에 로버트 패틴슨은 향후 태어날 아기를 위해 호화로운 육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이 같은 임신설 보도에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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