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현, 현역 판정…“입대는 아직”
입력 2012-11-19 18:55 

배우 김수현이 현역 판정을 받았다.
김수현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 지방병무청에서 신체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아직 군 입대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지병으로 인해 공익 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현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촬영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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