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릉 초당동 창고 화재…600만 원 피해
입력 2012-11-04 07:20 
오늘(4일) 새벽 1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주택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기자재들이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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