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리아, 이슬람 명절 맞아 재소자 290명 사면
입력 2012-10-25 01:05 
시리아 당국이 이슬람권 최대 명절인 희생제 기간을 맞아 재소자 290명을 풀어줬습니다.
사면 대상은 절도와 위조, 탈영 등 경범죄자 일부와 유혈사태에 가담하지 않은 재소자들입니다.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지난 19개월의 시리아 소요 기간에 살인죄를 제외한 수천 명의 재소자를 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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