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가 어제(17일) 야스쿠니 신사를 찾은 데 이어 오늘(18일) 하타 유이치로 국토교통상 등 각료 2명과 여야 의원 67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 피해를 입은 이웃국가 국민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위"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 피해를 입은 이웃국가 국민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위"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