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광해', 6주째 주말 예매율 1위
입력 2012-10-18 12:09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6주째 주말 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24.0%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6주째 정상을 유지했습니다.
오늘 개봉한 류승범·이요원 주연의 '용의자X'는 20.9%의 예매율로 2위에 올랐고,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공연 실황을 3D에 담은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더 무비 3D'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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